두부장 ,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기

안녕하세요!!

육백 오십칠 번째 포스팅으로 왔습니다!!

오늘 보여드릴 요리는

두 부장입니다!!!

간단하면서 맛있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!!

 

 

 

그럼 오늘도 맛있게 봐주세요!! :) 

 

 

 

 

 

Start!!!

 

 

 

재료 소개부터!!!

재료는 두부, 생강, 간장, 고춧가루, 참깨, 설탕, 맛술(사진을 못 찍었어요) 

생강 말고 다진 마늘로 해줘도 됩니다!! 

 

 

우선 냄비에 물을 끓여주세요!!!

센 불로 팔팔 끓여주면 됩니다!

 

그리고 두부를 넣어주세요!!

넣어주실 때 뜨거우니까 정말 조심해서 넣어줘야 됩니다!!!

잠시 불을 끄고 넣어주면 됩니다!! 

5분 정도만 데쳐주면 됩니다!

 

그리고 찬물로 한번 헹궈 주면 됩니다!!

 

이제 양념을 만들면 됩니다!!

양념은 간장 아빠 수저 10숟가락 , 생강 아빠 수저 2/3숟가락, 설탕 아빠 수저 한 숟가락

고춧가루 아빠 수저 한 숟가락, 맛술 아빠 수저 한 숟가락, 통깨 듬뿍 

뜨거운 물 반 컵을 넣어주면 됩니다!

 

물은 찬물도 상관은 없습니다!!

다만, 뜨거운 물이 훨씬 더 양념을 잘 스며들게 해 주기 때문에

뜨거운 물을 추천드려요! 

 

이제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면 됩니다!!

 

그리고 반찬통에 넣어주세요!! 

 

이제 양념장을 반찬통에 넣어주면 끝입니다!!

뜨거운 물을 넣었을 경우 식힌 후에 냉장고에 넣어주면 됩니다!!

찬물로 할 경우에는 바로 냉장고에 넣어주세요!!

그리고 보통 최소 30분에서 하루정도 내버려 둔 후 드시면 됩니다!!

 

30분 정도 내버려 둔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!

이때 하나를 먹어봤는데

와.. 먹자마자 밥 생각났어요 ㅠㅠ 

밥을 부르는 맛입니다!!ㅋㅋ 너무 맛있었어요!! ㅋㅋㅋ 

입맛 없을 때 먹으면 정말 맛있을 거 같아요!! 

간장의 짭조름 과 두부의 고소함이 만나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!! 

두부는 사놓고 난 후 까먹거나 유통기한이 넘어갈 수가 있는데

그전에 간단하게 두 부장을 만들어서 먹으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!!

 

 

그럼 오늘도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!! :)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럼 이만 쓩!!!!!

To be continued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