된장 배추국 , 알배추 된장국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기

안녕하세요!!!

오백 오십 육번째 포스팅으로 왔습니다!

 

오늘 보여드릴 요리는

간단한 된장 배춧국입니다!!

아마 한 번쯤은 다 먹어보셨을 거예요!!ㅋㅋㅋ

그럼 맛있게 봐주세요!!

 

 

 

 

Start!!

 

 

 

 

 

재료 소개부터!!

 

 

 

재료는 알배추, 된장, 느타리버섯, 멸치국물내기 티백, 맛소금, 후추

버섯은 없어도 됩니다!! 저는 버섯을 좋아해서 같이 넣었어요!!

알배추는 한통 다 쓰는 건 아니고

8장 정도 사용합니다!

 

 

알배추와 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!!

 

 

 

이제 냄비에 물을 넣고 멸치티백(국물용)을 넣어서 우려 줍니다!

물은 냄비에 2/3 정도 넣어주세요!

멸치티백 없어도 맛소금으로 맛을 낼 수는 있지만

맛이 덜한 점은 참고해주세요!

5분~10분 정도 끓여주면 됩니다!! 

팔팔 끓게 되면 멸치티백은 빼주세요!

 

 

 

 

이제 썰어둔 배추와 버섯을 넣어주세요!!

중불로 끓여 주면 됩니다!

 

 

 

팔팔 끓어지면 된장을 아빠 수저 한 숟가락을 넣고

풀어주세요!!

그리고 맛소금 아빠 수저 1/3숟가락, 후추는 1/5 숟가락을 넣어주면 됩니다!

그럼 이제는 중불에 팔팔 끓여주기만 하면 됩니다!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끓여지면 배춧국 완성입니다!!

보면 배추가 익은 게 보일 거예요!!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릇에 옮겨주기만 하면 완성입니다!!!

배춧국을 예전부터 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해 먹어 봤습니다!

진짜 알배추 쿠팡 프레시에서 산 건데

너무 달았어요!!! 단맛이 최고였습니다!!

된장을 풀어서 구수하고! 맛도 깔끔하고

배추의 단맛까지 어우러져 있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!!

따로 간을 많이 안 했지만 간도 딱 맞았어요! 

어렸을 때 할머니가 해주신 기억도 나고 

특별한 건 없었지만 정말 맛 좋게 한 끼를 먹었습니다!!

재료도 별로 안 들어가고 간단하니

맛있게 먹었습니다!!

다들 한 번씩 만들어서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!!

 

 

그럼 다음에도 맛있고 쉬운 요리로 돌아올게요!!

 

 

 

그럼 이만 쓩!!!!!

To be continued..